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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대로 만든 느와르 액션을 본 것 같다. 달콤한 인생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
액션은 리얼한 액션을 보여준다 와이어 액션이나 과도한 발차기등은 없으며 정말 실감나는 액션을 그려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액션을 좋아한다. 
처음 예고편을 보면서 영화제목이 뭐 저래 아저씨가 뭐래 이렇게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니 아저씨라는 제목이 영화전체를 대변해 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소녀가 아저씨에게 던진 "아저씨 나 구하러 온거 맞죠?" 라는 장면에서 가슴이 뭉클해 졌다.

줄거리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렇다. 원빈은 과거를 숨긴채 전당포 주인으로 나오고 같은 동네에 사는 소녀는 원빈을 아저씨라고 부르며 유일하게 소통을 하는 관계이다. 소녀가 납치당하면서 주인공은 소녀를 구하기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악을 하나 둘 씩 처리하는 장면에서 묘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거기 나오는 나쁜놈들이 워낙에 양아치 같은 놈들이기 때문에 잔인하게 죽이는 모습을 보면서도 왠지 통쾌한 느낌이였다. 본 영화 역시 권선징악이며 해피엔딩이다. 현실 세계에서는 선이 모든 악을 이기지 못하지만 영화에서는 선은 무조건 악을 이긴다. 그래서 이런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조금은 풀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줄거리는 아래 영화홍보 사이트에가면 볼 수 있으니 길게 적지는 않겠다. 그리고 영화를 보려면 줄거리는 너무 많이 알고 보지 않는 것이 좋다. 짧은 얘고편 정도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별점을 주자면 ★★★★ 정도 주고 싶다. 18세 이상관람가인데 야한장면은 거의 없지만 아마도 폭력성때문이 아닐까 싶다.

무술감독이 누구인지 궁금한데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아저씨
감독 이정범 (2010 / 한국)
출연 원빈,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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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