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good story'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9/09/19 [Must Have 88]애인과 꼭 해야하는 88가지 Love story! by rainman
  2. 2009/08/26 시청자마저 속여버린 선덕여왕 by rainman
  3. 2007/06/03 미드열풍(프리즌 브레이크) by rainman
  4. 2007/05/13 고맙습니다. by rainman
  5.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rainman
  6. 2006/11/19 하고싶은일을 해서는 하고싶은 일을 하지못한다. by rainman
  7. 2006/10/15 그대가 있어서 by rainman
  8. 2006/10/08 키스할 때 눈을 감지 않는 당신 by rainman (1)
  9. 2006/08/02 결혼합니다 by rainman (1)
  10. 2006/07/16 신돈이 꿈꾸는 세상 by rainman
  11. 2006/07/06 드라마 대장금으로 본 변화프로세스 by rainman
  12. 2006/06/30 인간의 마음이란... by rainman
  13. 2006/06/17 [독서감상문]Ping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by rainman
  14. 2006/06/04 조그와 테터툴즈 by rainman
  15. 2006/05/31 연애시대 - 엔딩 내레이션 by rainman
  16. 2006/05/14 연애시대 - 나보고 어쩌라구 by rainman

Must Have 88 /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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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첫 번째 ? 날을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전에 꼭 해야하는 88가지 Love story!

Kiss
Kiss by Thomas Hawk 저작자 표시비영리
  1. 함께 차마시며 얘기하기
  2. 아침일찍만나 극장에서 조조 영화보기
  3. 단둘이 노래방 가기
  4. 가볍게 뽀뽀하기
  5. 뮤지컬 보러가기
  6. 연극 관람하기
  7. 콘서트가서 소리지르며 노래 따라부르기
  8. dvd방에서 단둘이 영화보기
  9. 키스하기
  10.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기
  11. 멋진 드라이브코스로 드라이브 가기
  12. 손잡고 길거리 걸어가기
  13. 밤새통화하다지쳐 잠들기
  14. 스포츠경기 관람하면서 함께응원하기
  15. 함께 사진찍기
  16. 놀이공원가서 놀이기구 타기
  17. 한강에서 유람선 타보기
  18. 자전거 함께타기
  19. 집에서 함께 요리해먹기
  20. 우울해하는 그(녀)를 웃겨서 기분풀어주기
  21. 개그콘서트 녹화장소 함께가서 함께 신나게 웃어보기
  22. 서점에가서 책 골라주기
  23. 주말에 극장에서 심야영화 보기
  24. 함께 맥주에 치킨 먹기
  25. 24시간 동안 한순간도 떨어져있지 않고 함께있기
  26. 와인(소주)에 삼겹살 구워 먹기
  27. 그(녀)의 회사앞에서 무작정 기다려보기
  28. 그(녀)의 집앞까지 데려다주기
  29. 그(녀)가 일하는 곳에 간식배달시켜주기
  30. 그(녀)의 건조한 피부를 위해 손수 팩 해주기
  31. 그(녀)의 친구들 앞에서 그(녀)를 왕자(공주)처럼 떠받들어 주기
  32. 기차타고 여행가기
  33. 도시락 싸서 공원에 소풍가기
  34. 팔짱끼고 길거리 걸어가기
  35. 해외여행 함께가기
  36. 볼링장가서 볼링치기
  37. 그(녀)와 함께 등산 가기
  38. 당구장에서 포켓볼 치기
  39.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졸아보기
  40. 8시간 동안 그(녀)를위해 시종(노예)이 되기
  41. 그(녀)의 잘못(실수)을 아무조건없이 한번은 용서해 주기
  42. 조건없이 소원 한가지 들어주기
  43. 스케이트 함께타기
  44. 피곤에지친 그(녀)를 위해 안마해주기
  45. 분위기있는 음악에 맞처서 블루스 추기
  46. 수목원에 함께가서 맑은 공기 마시기
  47. 커플옷(티) 함께 입기
  48. 땀이 흠뻑젓도록 함께 운동하기
  49. 그(녀)의 귀속 청소해 주기
  50. 그(녀)의 머리 감겨주기
  51. 미용실따라가서 그(녀)가 머리를 손질하는 동안 기다려주기
  52. 찜질방에서 밤새 놀기
  53. 그(녀)의 어깨에 기대어 잠들어보기
  54. 1분이상 꼭 껴안아주기(답답해도 참아보기)
  55. 아무런말없이 눈빛으로만 대화하며 하루동안 데이트 하기
  56. 무박2일 코스로 여행가기
  57. 그(녀)에게 맞는 옷 골라주기
  58. 함께 쇼핑하기
  59. 선물 사주기
  60. 서로 다른 음식시켜 나눠먹기
  61. 그(녀)의집 청소해주기
  62. 함께 TV 시청하기
  63. 야한영화 함께보기
  64. 컴퓨터게임 함께하기
  65. 서로 좋아하는 음악 함께듣기
  66. 고민들어주기
  67. 잠못이루는 그(녀)를 위해 자장가 불러주기
  68. 고맙다는말 하기
  69. 미안하다는말 하기
  70. 그(녀)가 잘들때 까지 책읽어 주기
  71. 그(녀)와 일주일 동안 아무런 연락하지말기
  72. 사랑한다는말 하기
  73. 그(녀)가 좋아하는 취미활동 함께 해주기
  74. 그(녀)만을 위한 깜짝파티 하기
  75. 등뒤에서 몰래 안아주기
  76. 그(녀)의 사진을 휴대폰 바탕화면에 넣기
  77. 모닝콜 해주기
  78. 술취해 전화해서 앙탈부리기
  79. 술취해 전화해 앙탈부리는 것 기분좋게 받아주기
  80. 술취한 그(녀)를 위해 대리기사 해주기
  81. 그(녀)의 부모님께 선물사주기
  82. 그(녀)를 힘들게하는 직장동료(상사) 함께 욕해주기
  83. 프렌치 키스 하기
  84. 커플링 나눠끼기
  85. 단둘이 1박2일이상 코스로 여행가기
  86. 함께 목욕하기
  87. 한이불속에서 잠들기
  88. 멋진 프로포즈 하기(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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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일에 방송된 선덕여왕은 마치 스릴러 영화를 보듯 미실과 덕만의 머리싸움이 정말 압권인 장면들이 연출되었다. 마지막에 반전이 연출되기 전까지도 나자신도 그렇게 미실이 이겼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다. 
유신이 미실과의 면담끝에 속마음을 들키고 이어진 마지막에 비담이 도망치려하는 순간 미실은 자신의 결정에 확신을 한 듯하다. 

마치 확인사살이라도 하듯 마지막 확인 절차를 거쳐 확신에 찬 미실은 일식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공표를 하는 데... 
이렇게 마무리 되는 줄 알았겠지만 사실은 이모든게 덕만의 짜여진 시나리오 각본이였다니 역시 작가의 힘이 빛나는 장면으로 기억될 만 한다. 
천명공주가 죽은 이후 가속도가 붙은 선덕여왕 본격적인 제 2막이 열린듯 하다. 덕만과 미실의 본격적인 대결이 앞으로 더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 같다. 
아 드라마에 빠지면 안되는데....

이미지 출처 :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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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이틀동안 무려 20편의 미드(미국드라마)를 봤다.

제목이 프리즌브레이크라는 드라마 였는데 요즘 한참 인기라고해서 얼마나 재미있길래 그러나

싶어 한편봤는데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야 말았다.

국내 드라마와는 뭔가 다른 특별한것이 있는게 묘한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거 같다.

석호필이라는 예명이 마이클 스콜필드라고 하더군 누가 지은건지 참 잘지은 같은데...ㅋㅋㅋ

총 22부작이라 아직 2편을 못봤는데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 새벽1시에 마직막을 뒤로하고

잠을 청했는데 아직도 궁금하네 곧 시간내서 마져 볼 생각인데 결국에는 탈옥에 성공하다는

결과를 알고 있지만 그래도 궁금하긴 마찮가지인듯...

내가 요즘 이런거 보고 있을 처지가 아닌데... 큰일이다.

혹시 보고싶은분은 아래 사이트에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시즌1 보기 : http://blog.naver.com/qiiim?Redirect=Log&logNo=5001793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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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얼마전에 끝난 종영드라마의 제목이다.
고맙습니다라는 말대신 우리는 흔히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좀 낫설면서 왠지 더 정감이 가는 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약간의 도움을 받거나 이득을 얻을경우 감사의 표현으로 사용하는 이 단어를
드라마에서는 참 많이도 나온다. 시도때도 없이 고맙습니다를 남발하지만 왠지 밉지가 않다
오히려  정감가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
마지막 죽음을 눈앞에둔 극중 미스터리(신구)의 마지막 작별인사를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남긴체
떠나는 그의 마지막 모습이 참 아름답게 그려졌던것 같다.
앞으로 작별인사로 안녕히 계세요. 대신 고맙습니다. 라는 작별인사는 어떨까?
더 정감있고 좋은 표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제목이 감사합니다. 였으면 어땠을까?

AIDS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은 부분 오해를 풀겠지만
막상 마주친다면 정말 함께 밥을먹고 손을잡고 뽀뽀를 할수 있을까 싶다.
암튼 하루 빨리 난치병을 고칠수 있는 치료법이나 의약품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이상 봄(극중 AIDS에 걸린아이)이와 같이 그런 피해자가 없도록 혈액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글의 출처 :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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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6년 한해가 가고 2007년 새해가 오네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새해 인사 올립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세요. 그리고...
2007년 새해엔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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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일을 해서는 하고싶은 일을 하지못한다."
이 워딩의 앞부분 하고싶은일과 뒷부분의 하고싶은일은 물론 다른의미를 가지고 있다.
뒤의 것이 목표라면 앞의 것은 유혹이다.
다른내용을 같은 말로 표현한 중의법이 이 워딩의 묘미인 것이다.

예를들어,
"눈에 눈이 들어가면 눈물인가 눈물인가?"
"미치치 않고서는 미치지 못한다."

이렇게 중의법을 잘 활용하면 때로는 익살스럽고 때로는 심오한 철학적 의미를 담는다.
무엇보다도 직접적인 표현이 다루지 못하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는데 이 워딩의 가치가 있다.
[각주:1]

  1. 참고문헌 : 최병광, 최현주 (지음) (2005). 최카피의 워딩의 법칙. 서울: 두엔비컨텐츠. 116p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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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합니다  (1)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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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사람아

그대가 있어서 가장 행복하고
그대가 있어서 즐거운 시간들이 많았던
순간순간들
멀리 저멀리 떠 난줄 알았는데
다시 내 곁으로 다가오는 그대의 발자국이
나를 설레이게 합니다


그대가 나에게 참 많은 것을 가져다 주고
그대여기 있기에 나 참 행복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그 자리에 서 있는 당신
난 당신에게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당신은 늘 마음을 그리 주시는지
나 당신 옆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당신의 목소리가
내 가슴을 활짝 열게 하눈군요
변하지 않는 소나무 처럼
당신은 참 아름 답습니다

writing By 김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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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이 꿈꾸는 세상  (0) 200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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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할 때 눈을 감지 않는 당신

  남자의 입술이 다가온다. 여자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면서 눈을 감는다. 그리고 달콤한 키스. 키스를 하면 왜 눈을 감기는 것일까? 물론 눈을 말똥말똥 뜨고 보는 사람도 있단다. 영화(로마의 휴일)에서는 좋아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면 머릿속에서 “뎅~~”하는 종소리가 난다고 했는데, 나는 바람소리가 들리는 것을 느낀 적이 있다. 독자 중에는 물론 종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무슨 색다른 느낌이 있었을 것이다. 그게 없었다면 진정한 키스를 못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그 애절한 키스를 본 적이 있는가? 올리비아 핫셋이 나온 옛날 영화의 키스 장면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가슴을 저리게 했다. 당시 줄리엣과 나이가 같았던 올리비아 핫셋은 청순한 이미지로 당시 남자들의 우상이 되었다.




  “What is a youth"라는 미성의 애절한 노래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애타게 찾아 해매던 두 남녀는 마침내 손을 마주 잡고 숙명의 키스를 나눈다. 나도 그 장면을 보면서 가슴이 저려왔었다. 젊은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키스는 입술끼리의 만남만이 아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나누는 영혼의 만남이다. 키스에는 많은 종류가 있다. 손등에 하는 키스는 존경의 표시요. 이마위에 하는 키스는 우정의 표현이요, 뺨 위에 하는 키스는 호감의 표시, 입술에 하는 것은 사랑, 감겨진 눈시울에 하는 것은 동경의 키스, 손바닥에 하는 것은 원망의 키스, 팔목에 하는 것은 욕망의 키스며 나머지는 모두 광기의 키스라고 G.체르는 말했다.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에 보면 “당신은 키스할 때 더 이상 눈을 감지 않는 군요.”라는 가사가 있다. 식어버린 사랑을 그렇게 표현했다. 눈을 감지 않는 키스. 그 서글픈 사랑의 종말이 언젠가 우리에게도 다가올지 모른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부른 노래 중에서 사랑의 종말을 표현한 것이 있다. “당신은 더 이상 꽃을 갖다 주지 않네요.”라고.

더 이상 꽃을 갖다 주지 않는다는 것이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란 것은 바로 알 수 있다.

이렇게 어떤 현상을 찾아 비유로 표현하면 멋진 감성적 표현이 된다. 직설적 표현은 강하긴 해도 적절한 비유만큼 아름답지 않다.



  감성적 워딩을 잘하기 위해서는 시나, 노래가사 등에 나타난 표현의 묘미를 연구하라. 거기에는 인생과 사랑과 슬픔이 잘 표현되어 있다. 물론 스스로 경험을 하는 것이 더 좋다.
[각주:1]

  1. 참고문헌 : 최병광, 최현주 (지음) (2005). 최카피의 워딩의 법칙. 서울: 두엔비컨텐츠. 79p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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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합니다

8월 2일. 토요일. 결혼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가진것도 없이 하기로 했습니다.
저와는 비교 할 수 없는 그런사람
집안도, 직업도, 가진것도, 생각도, 외모도
주위에 좋은 조건이 많은 따라다니던 남자들중에
아무것도 없는 저를 택하고 함께 하겠답니다.

제 주위사람들이 그럽니다
그여자 뭐가 아쉬워서 너와 결혼을 하느냐고
왜 고생을 사서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니 그녀 주위의 사람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이젠
혼자가 아니기에
절대로 성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나중은 정말 크게될거라고
다독거리는 그녀가 있기때문에
절대로 포기할수가 없습니다.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누군가가
보잘것 없는 지금이던 성공한 나중이던
저에게 직업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남편이라고 하겠습니다.

제 직업은 남편입니다.
“부업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라구요.
반드시 성공해야 하지만.
그 어떤것도 그녀보다 먼저일순 없습니다.

힘들고 지친 하루하루 이지만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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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이 춤을추는 세상 만들고자 했고 천민이 귀족되고 귀족이 천민이 되는 그런세상을 꿈을 꾸던 신돈, 천년전에 이미 그런세상을 꿈을 꿀수 있었다니 놀랍다.

천년전이나 천년후에나 그런 세상이 오겠느냐 라고 하시던 큰스님의 말씀.

현재가 천년후라고 치면 그런세상이 온것 같지만 실상 그렇지많은 않은것 같다.

날때부터 이미 귀족과 천민이 갈리던 천년전이나 지금역시 태어날때 이미 상류사회와 하류사회로 갈리고 그 사이의 갭(gap)은 여전한것 같다.

예전에 과거제도 처럼 요즘은 일류대학을 나오고 유명 외국대학에 유학을가고 하지만 학력되물림이 되고 있는 요즘 가난한집에서 태어나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사람과 경쟁하기란 이미 출발점부터가 다르다. 마라톤을 한다고 치면 이미 상류사회는 몇킬로미터 앞에서 출발하는거나 매한가지다.

예전에만 해도 개천에서 용난다는 속담이 있고 신문지상에 자주 가난한집에서 불우하게 자라 성공한 스토리가 들리곤 하지만 현재는 그러기 쉽지 않은듯 싶다.

인간의 욕심이 사라지지 않는한 그런세상은 절대 오지않을거라는 큰스님의 말은 천년전이나 천년후나 공감되는 말인것 같다.

전민변전도감을 세우고 성균관을 세워 조세의 형평성을 정립하고 교육을 개혁시키려던 신돈의 정책은 지금도 필요한 시점인것 같다.

누구나 세금을 내면서 공정하다고 생각하고 누구나 평등한 조건에서 교육을 한다면 그런세상이 언젠가는 오지않을까.....

성공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것 같다.

역사는 돌고 돈다고 했던가? 역사드라마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잘못은 늘 되풀이 되는 것 같다.

신돈이 꿈꾸는 세상이 우리모두가 꿈을 꾸는 세상이 아닐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물론 있겠지....

@Written By Rai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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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신돈

1. 줄거리와 교훈 및 시사점

“저는 음식을 만들면서 늘 먹는 분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기원합니다.”

내금위 군관 이였으나 갑자사화에 연루된 아버지와 수라간에서 나인으로 있다가 최씨집안의 음모에 휘말려 궁을 나온 박나인은 장금이라는 딸아이를 두고 백정마을에서 신분을 속이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장금과 함께 장에 갔던 천수는 장금에게 아버지가 군관 이였고 어머니가 나인 이였던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지만 장금은 아버지가 다른 사람들에게 백정이라는 놀림을 받자 장금은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아버지가 군관 이였다는 사실을 사람들 앞에서 밝히게 된다. 그 사실이 밝혀져 아버지는 갑자사화의 연루자로 한양으로 압송되고, 박나인과 장금은 천수를 만나기 위해 압송행렬을 쫓아 한양으로 간다. 추쇄꾼과 군졸들에게 모녀는 피신하는 몸이 된다. 결국 박나인은 추쇄꾼과 군졸들에게 걸려 장금 앞에서 객사한다. 졸지에 자신의 실수로 부모를 여의고 혼자된 장금은 자책감과 어머니 박나인의 유언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게 된다.

▶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

약속은 믿음이며 신의다. 믿음과 신의는 인간과 인간이 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된다.

현재 사회를 신용사회라 불리기도 한다. 신용사회란 인간과 인간의 관계형성에 있어 서로 믿고 신뢰하는 걸 뜻한다. 한번 신뢰를 저버리면 다시 그 신뢰를 회복하기란 쉽지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말과 행동을 취하기 이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말과 행동을 취해야 한다. 여기서 보여주듯이 장금이 아버지와의 약속을 저버리면서 장금은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을 잃게 된 것이다. 부모님을 여의고 거지행색의 장금은 길을 지나다가 배가고파 덕구집에 몰래 들어간 장금은 도둑으로 몰리지만 덕구 처에게 온갖 정성으로 환심을 사고 그로 인해 보살핌을 받는다. 장금은 덕구의 일을 돕게 되는데 어느 날 장금은 덕구에게 수라간 궁녀가 되고 싶다고 말하고 덕구는 지밀상궁에게 장금을 소개시켜 장금을 궁에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장금은 생각시 수련을 받으며 연생, 금영 등과 인연을 맺지만 연생을 제외한 다른 동무들로부터 천민출신이라며 멸시를 받는다. 한상궁과 한방에서 지내게 된 장금은 한상궁의 매일 물을 떠오거나 온 산을 뒤져 먹을 수 있는 나물들은 다 먹고 물도 여기저기에서 모두 먹어보게 하는 등 독특한 교육법으로 훈육을 받는다. 호기심이 많은 장금은 늘 사고를 발생시켜 언니들에게 미움을 받고 언니들은 장금에게 매일같이 설거지만 시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황사로 인해 음식에 변질이 생기게 되어 수라간이 발칵 뒤집힌다. 그러나 유독 대전 수라간만이 음식에 아무이상이 없게 되는데 그 이유를 알아본 결과 장금이 물을 끊여 설거지를 하고 있었기 때문 이였다. 한상궁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물어보고 이에 장금은 어머님이 황사가 있을 때에는 음식이 쉽게 상하여 항상 물을 끓여 설거지를 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을 한다. 한상궁은 부모도 없이 자라 근본도 없는 아이라는 나인들의 말만 믿고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상궁은 훌륭한 어머님을 두셨다며 장금의 영특함에 놀라게 된다. 성인이 되어서도 장금은 궁금한 것을 참지 못하는 성격 탓에 가끔 우물가에서 어린 생각시들과 설거지를 하는 벌을 받는다. 정상궁(최고상궁)은 예전에 금계요리를 한 적이 있는 최상궁과 금영에게 중종임금의 생신 상 금계요리를 보조하도록 한다. 그러나 금영은 명나라에서 온 금계를 잃어버리게 된다. 금영은 금계를 은밀히 구하기 위해 몰래 궁을 빠져 나가려하고, 이를 지켜보던 장금도 같이 궁을 빠져나온다. 그러나 금영은 금계를 구해 무사히 궁으로 복귀하지만, 장금은 약속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해 내금위 군관에게 붙들려온다. 구사일생으로 정상궁과 한상궁의 노력과 희생으로 장금은 궁에서 쫓겨나는 대신 다재헌(약초의 효능을 알아내고 재배를 하는 곳)으로 보내진다.

위기를 기회로 1

다재헌으로 보내진 장금은 책임자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장금은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사는 다재헌 사람들을 변화시키려 한다. 그 첫 번째 노력은 직접  약초의 효능과 재배에 관심을 가지며 특히 백본의 재배성공을 목표로 삼는다. 백본은 중국에서 전부 수입해서 쓰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서민들은 쉽게 먹을 수 없는 것 이였다. 장금은 매일같이 의서를 보고 공부를 하며 각고의 노력과 정성으로 백본재배에 성공한다. 이를 계기로 매일같이 술과 유흥을 즐기던 다재헌 사람들은 장금의 성공으로 열심히 일을 하게 되며 다재헌은 본래의 의미를 찾게 된다. 그 공을 인정받아 장금은 수라간으로 다시 복귀할 수 있게 된다.

▶ 좋은 호기심을 가져라.

호기심이란 좋은 점과 나쁜 점이 공존하는 양날의 칼과 같다. 좋은 호기심은 자신을 한 단계 발전하게 하는 약이 되겠지만 나쁜 호기심은 자신을 망가뜨리는 독이 되어 돌아오기 때문이다. 나쁜 호기심이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미련을 두고 하고자 하는 욕망일 것이다. 마약이 그렇고 담배가 그렇다. 분명 해서는 안돼는 줄 알지만 호기심에 시작하게 되고 중독이 되어 더 이상 자제력을 상실해 폐인이 되어간다. 하지만 여기서 장금의 호기심은 자신을 끝없이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호기심이다. 호기심을 가지고 항상 배우고 익힌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변화관리의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호기심이란 변화관리의 성공의 첫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 열심히 해도 되지 않으니 열심을 버리고 살 것인지 수라간 궁녀로는 내쳐진 것이니 노력하는 것을 끊을 것인지...

사람은 누구나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할 수 있다. 그 어렵고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좋은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요즘 사회문제 중에 하나인 신용불량 문제는 인간으로서 가장 어렵고 힘든 상황일 것이다. 극단적인 방법인 자살을 택하는 사람도 있고 워크아웃을 통해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사람도 있다. 장금은 어떤 방법이 좋은 방법 인지를 보여준다. 중종이 사냥을 나가는 날 사냥터의 야외 수라간에서 사골 육수를 만들던 한상궁과 나인들이 육수에 잘못 들어간 소라 독을 먹고 쓰러진다. 한상궁은 금영과 장금에게 야외 수라간의 모든 책임을 맡긴다. 중종이 시원한 냉면을 점심 식사로 준비를 시키고 금영과 장금은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곰곰이 고민 하던 장금은 광천수를 떠올리게 되고 광천수로 만든 냉면은 중종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위기를 넘긴다. 이일로 장금은 퇴선간을 출입할 수 있게 된다. 장금은 퇴선간에 어머니의 음식일기를 찾으러 갔다가 금영이 숨겨놓은 비단부적의 누명을 쓰고 광에 갇히고 그 사이 최상궁일가의 계략으로 한상궁은 음식에 독초를 첨가했다는 누명을 쓰고 심한 고문으로 몸이 많이 상해 숨을 거둔다. 그리고 장금은 제주관하 관비로 내려간다. 한상궁은 마지막 유언으로 장금에게 꼭 다시 궁으로 돌아가 억울한 누명을 풀어 달라고 한다. 한편, 억울한 누명을 풀기위해 독초에 대해 알아보던 중 의녀 장덕을 알게 된다. 장금은 의술을 배우겠다며 의녀 장덕의 일을 거들면서 약초와 의술을 익힌다. 장덕은 장금의 영특함을 알고 본격적으로 장금에게 의술을 가르치기 시작하고, 장금은 의술 공부에 매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왜구의 침범을 받아 점령당한 관아에서 왜구들은 왜장의 병을 치료할 의원을 찾았다. 결국 장금이 왜장의 맥을 짚게 되고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지만 장금은 왜장에게 거래를 요구한다. 만일에 왜장을 치료하면 지금 잡혀있는 서민들을 모두 풀어달라는 거래였고 왜장을 치료한 장금은 서민들을 모두 왜적에게서 풀어 줄 수 있었다. 하지만 왜장은 장금을 왜로 데려가려 했다. 그때 마침 토벌대가 나타나 왜적을 격퇴하고 제주 관하를 다시 제자리로 되돌려 놓았다. 장금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노비출신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그리하여 한양으로온 장금은 다재헌에서 알게된 정주부를 만났고, 정주부의 권유에 따라 의녀시험을 보게 됐다. 장금은 의녀시험에 당당히 1등을 차지해 내의녀가 되어 다시 궁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음식을 하는 자 아무리 미천하다 해도 사람에게 해가 되는 음식을 올릴 수 없으며 의술을 펼치는자 그 사람의 출신이 무엇이든 해가 되는 의술로 치료 하지 않는다”

위기를 기회로 2

아무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변화시킴으로써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음식을 하는 직업에서 의술을 펼치는 직업으로 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장금은 전혀 틀릴 것 같은 분야 일 것 같지만 음식도 의술에서 하나의 치료 방법으로 응용해 나가는 모습에서 교훈은 엿 볼 수 있다.



원칙을 지켜라

비록 왜장을 치료하지만 성심껏 자신의 의술을 펼쳐 왜장의 병을 고친 장금은 의술을 펼치는데 있어서 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했다. 궁으로 들어온 장금은 의녀로서 첫 직무를 보는 날 이였다. 장금이 들어간 곳은 아이를 유산하고 몸이 많이 상해있는 숙원마마처소였다. 그런데 장금은 거기서 금영을 보게 됐고 금영은 중종의 성은을 입어 숙원마마가 되어있었던 것이다. 유산을 했음에도 뭐가 석연치 않은 점을 느낀 장금은 단순한 유산 후유증이 아니란 걸 알고 좀더 신중한 진맥을 하고 결국 쌍생아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러나 내의녀들이 말도 안 된다며 장금을 혜민서로 보내버렸다. 일반 백성들을 치료하는 혜민서에 간 장금은 많은 병자들을 치료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충청 지방에 역병이 돌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퍼지고 있었다. 장금은 역병이 발병한 곳으로 지원하여 갔다. 장금은 환자들을 돌보던 중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을 발견하고 역병이 아니란 사실을 느끼고 정주부와 함께 먼저 역병이 발병한 지역으로 이동했다. 그러는 사이 의녀와 의관들은 역병을 잡았다 라는 보고와 함께 한양으로 떠나 버렸다. 한편 장금과 정주부는 여기 저기 병자들을 돌보던 중 길가에 쓰러져 있던 민정호를 구해주게 된다.

역병이 발병한 이후 가짜 약을 팔아온 일당의 배후에 최상궁일가와 어의영감이 연루되어 있다는 비리를 폭로하러 가는 길에 변을 당한 것이다. 한편, 역병이아니라 병든 소로 인한 식중독이 원인임을 밝힌 정주부와 장금은 궁으로 들어가 모든 사실을 고하고 그 공을 인정받아 죄를 면하게 되었다. 장금은 궁궐 내에서도 의술이 뛰어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전마마도 장금에게 정순옹주마마의 병을 치료해줄 것을 요청했다. 옹주마마의 병은 월경통으로 보였으나 쉽게 치료가 되지 않았다. 그때 장금의 머리에 스쳐지나간 것은 같은 증상에 다른 병인 동병이치란 말이 떠올랐다. 그때서야 장금은 의관들과는 다른 처방을 내렸다. 그러나 의관들은 의녀의 말을 어찌 믿을 수 있느냐며 반발이 심하였다. 그러나 부조제 영감으로 승격한 민정호는 병자의 치료를 장금에게 명하였고 장금은 옹주마마를 정성껏 치료하여 치료하게 되었다. 그러나 어의 정윤수를 비롯하여 의녀에게 그런 중대한 진료를 맡긴 것에 대한 반감은 여기저기서 들끓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중종의 종기를 장금이 시료하게 되었는데 이 일로 장금은 중종에게 그 능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결국 최상궁일가의 죄상이 밝혀지고 최상궁일가에게 죄가 돌아가고 지난날 누명을 썼던 장금과 한상궁은 누명을 벗게 되고 조선시대 역사상 이례적으로 중종의 주치의와 대장금이란 칭호를 받았다.



고정관념을 버려라 보이는 것만으로 속단 하지마라.

모든 의원이 같은 병이라고 할 때 아니라고 말한 장금은 같은 증상에서 두가지병이 존재한다는 걸 밝혀냈다. 사람은 각기 다른 개인적 성향과 특성을 가지고 있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똑같은 성향을 보인다고 하여 같다고 할 수는 없는 것 이다. 우리는 앞으로 수많은 학습자들을 상대로 교수설계를 해야 할 것이다. 거기서 고정관념을 가지고 미리 학습자를 속단하여 선택한다면 많은 실패를 경험할 것이다. 배워왔던 학습을 충분히 응용할 줄 아는 능력(레퍼런스 파워)은 성공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음식과 의술은 다르지만 배웠던 음식을 의술에 응용하여 약으로 다스리기 이전에 음식으로 병자를 치료하려 했던 장금은 진정한 의녀라고 할 수 있다. 요즘에 약물이 남용되고 있는 요즘 새삼 대장금 같은 의술을 펼치는 의사가 필요한 세상인 것 같다.



2. 제작배경



1. 조선 시대 임금님 주치의 중에 정말 여자가 있었다고요?

신분 제도가 엄격하고 남존여비 사상이 일반적이었던 조선 시대, 무서운 집념과 의지로 어의(御醫)가 된 여성이 있습니다. 궁중 최고 요리사였다가 우여곡절 끝에 중종의 주치의가 된 조선조 유일한 여성 어의 ‘대장금(大長今)’. 어릴 적에 부모를 잃고 외톨이 신세가 된 장금은 어머니의 유언대로 수라간 궁녀로 입궁한 뒤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하지만 권력 싸움에 휘말려 관비로 쫓겨나는 등, 말 그대로 ‘파란만장하고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을 걷게 되지요. 궁에서 쫓겨나 제주 관비로 지내는 동안, 장금은 의술에 관심을 갖고 배움을 계속합니다. 그리고 몇 년 뒤 의녀로 변신하여 다시 궁으로 돌아오게 되지요. 의녀 장금은 탁월한 의술을 발휘하면서 내의원 남자 의원들을 물리치고 마침내 어의 자리에 오릅니다. 그리고 중종에 의해 이름 앞에 ‘대(大)’자를 붙인 ‘대장금’이란 명예로운 칭호까지 받게 되지요. 은행나무아이들에서는 여성으로서는 유일하게 어의 자리에 오른 조선 시대 실존 인물, 의녀 장금의 꿈과 열정을 <동화 대장금>에 담았습니다.

2. 대장금처럼 되고 싶어요!

지금까지 여성은 남성 위주의 사회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역사 속에 묻힌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유교를 국가의 통치 이념으로 삼았던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그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지요. 우리에게 알려진 역사 속의 여성은, 어진 어머니이자 착한 아내의 모습을 갖춘 현모양처나 권력 싸움의 노리개 역할을 했던 요부·기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장금은 최고의 요리사와 명의(名義)의 꿈을 이룬 전문 여성입니다. 뛰어난 의술과 높은 학식으로 엄격했던 당시 신분 제도와 남존여비 사상의 굴레를 벗어난 입지전적인 인물이지요. 타고난 운명을 극복하고 스스로가 바라는 삶의 모습을 만들어 갔던 장금! 장금은 존경하는 인물을 마음에 품고 닮아 가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여성상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은행나무아이들에서는 장금의 삶을 통해, 지나치게 의존적이고 나약한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선사해 주고자 합니다.

3. 맛깔스런 우리 전통 음식, 놀라운 우리 전통 의술!

요리사에서 의녀로 변신한 장금의 이야기 <대장금>은 기존 역사 여성들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궁중에서 각자 전문적으로 자기 역할을 했던 사람들 - 상궁, 나인, 무수리, 내시, 내의원 사령 및 의녀 등 - 의 말 못할 애환과 갈등을 처음으로 보여 줍니다. 그 안에는 요즘 중요 관심사로 대두된 음식 문화와 건강에 대한 정보가 감칠맛 나게 그려져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에 등장하는 궁중 요리가 눈길을 끌면서 한식, 그 중에서도 궁중 요리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장금>에 담긴 궁중 요리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우리 전통 음식·의술에 관한 풍부한 이야기 및 궁중 풍속사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느낌의 역사 이야기로 다가갈 것입니다.



3. 등장인물

서 장 금

주인공, 지성미를 갖춘 총명한 여인으로 적극적인 성격. 온갖 풍상을 겪으나 강인한 의지로 끝내 이겨낸다. 모종의 사건 때문에 백정마을에서 숨어사는 부모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던 중, 갑자사화로 아버지와 헤어지고 어머니와 사별한다. 10살에 입궁하여 궁중최고의 요리사가 되고자 심혈을 기울여 능력을 인정받는다. 그러나 한상궁과 관련된 모함에 빠져 궁에서 쫓겨나 관비가 된다. 제주관아 관비로 있으면서 의술을 배워 다시 입궁, 최고의 의녀가 되어 조선조 역사상 처음으로 임금의 주치의가 된다. 그녀의 명성은 중종실록에 이름 앞에 대(大)자를 붙인 "대장금"으로까지 불리 울 정도이다.

한 상 궁 (한 백 영)

수라간 나인들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스승격, 뛰어난 요리 재주를 가진 여자로 엄격한 원칙주의 자다. 장금의 어머니와 어린시절부터 친구이며 장금의 스승이다.

가슴속에는 따뜻함을 지니고 있으나 좀처럼 내색하지 않는다. 장금을 친딸처럼 아낀다. 최상궁의 모함에 빠져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다.

중종

조선조 제11대 임금. 온화하나 우유부단한 성격. 자순대비의 아들로 연산군이 폐위된 후 보위에 오른다. 조광조 기용을 계기로 개혁정치를 펴다가 장금을 만나며 그녀의 따뜻한 성품과 뛰어난 재주를 아낀다. 후에 그녀를 주치의가 아닌 여자로 사랑한다.

문정황후

중종의 제2 계비. 장경왕후가 죽은 후 젊은 나이로 왕비가 된다. 야심 많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온갖 세도를 부리며 후에 아들 명종 즉위 후 수렴청정을 한다. 장금의 성품과 재주를 아끼고 장금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민 정 호

한성부 판관으로 근무하던 중, 금계구입 건으로 장금을 도와주다가 그로 인해 죽을 고비를 겪는다. 내금위 종사관으로 옮겨오면서 장금과 깊은 인연을 맺음. 문과에 급제한 선비 출신임에도 무술이 뛰어나 잠시 내금위에서 근무한다. 장금의 총명함과 학문에 대한 열정에 감복, 그녀를 도와주는 과정에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어머니 (나인 박씨)

수라간 나인 출신, 최씨 집안 상궁들의 음모에 의해 궁에서 쫓겨나고 천수가 갑자사화에 연루 되어 잡혀가자 그를 찾아 한양으로 온다. 그러나 저자거리에 서 최상궁을 만나고 그들을 피해 피신생활을 하다가 장금을 남겨놓고 객사한다.

아버지 (서 천 수)

장금의 아버지. 폐비윤씨에게 사약을 갖고 갔다가 그 인연으로 장금의 어머니 박씨를 구해주고 결혼, 장금을 낳는다. 후에 갑자사화에 연루된 죄로 의금부에 잡혀간다.

최 상 궁 (최 성 금)

대대로 최씨 집안에서 맡게 되는 수랏간 최고상궁 후보. 한양부호 최판술의 여동생이자 금영의 고모이다. 요리의 달인으로 출세에 무서운 집념을 갖고 있다. 오만하고 자존심이 강하다. 요리에 관해 자신을 따를 사람이 없다고 자부한다. 후에 수라간의 최고상궁이되 비서를 물려받는다.

최 금 영

생각시 때 장금과 함께 궁에 들어와 궁녀생활을 함께 하는 수라간 나인. 장금과 오랜 기간 같이 지낸다. 야심이 크고 출세욕이 강하며 미모를 바탕으로 오만하다. 수라간 실세 최상궁의 조카. 신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최씨집안의 외가쪽 적손인 민정호를 어려서부터 흠모하고 짝사랑한다. 장금을 늘 경계하며 끝까지 장금과 경쟁관계가 된다.



출처 : 대장금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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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회사앞에 주차를 해놓은 차를 누군가가 내차 앞에 왼쪽부분을 찌그러트리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당시 엄청짜증났지만 그래도 아는 처지에 짜증은 못내고 아래층 사장님이 대신 사과를 하며 알아서 보험처리 해줄테니 걱정말하고 하였으나 그날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저녁때쯤해서 차가 수리되어 돌아왔는데 깔끔하게 잘되어 기분이 좀 나아졌다. 그런데 앞 범퍼에 원래 있었던 기스와 주먹만한 구멍이 있었는데 범퍼도 함께 갈아주어 말끔해 졌다.

내차 앞부분을 볼때마다 구멍때문에 항상 신경이 거슬렸는데 너무 좋았다.

인간의 마음 이란게 너무 간산한거 같다 아침에 그렇게 짜증이 났는데 저녁에 오히려 고마운 생각마저 드니말이다.

이제 앞에서 내차를 보면 완전히 새차같은 느낌이다.

뒷 범퍼도 약간의 기스가 있기는 하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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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g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유영만 옮김.

누구에게나 머무를것인지 떠날것인지 뛰어들것인지 관망할것인지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온다.



그 결단의 원동력이 된는것은 최상의 삶을 살고자 하는 열정일것이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이 핑이 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역시 항상 나자신을 변화하려 애써왔으며 현재진행중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부엉이와 같은 멘토역활을 해준 스승은 없었 던것 같다.



난 늘 내가 생각하고 내가결정해왔다. 물론 고집이 있어서 내가결정한것에 대한 다른사람의 의견은 들으려 하지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한게 항상 올바른 결정은



아니었을 것이다. 나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 줄거리

개구리 핑은 일반개구리와는 다른 특별한 개구리였다.



핑은 현재의 자기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한다.



매말라가는 연못 즉 현실에 안주하여 살기보다는 좀더 큰 세상에 가서 자신의 꿈과 비젼을 펼치려 길을 떠나던 중 많은 난관에 봉착하게되고  그런 난관속에 부엉이라는 스승을 알게 됨으로써 핑에게 큰 깨달음을 일깨워 주게 된다.



자신의 타고난 재능만 믿고 길을 떠나온 핑은 재능못지않게 기술또한 중요함을 깨달게 되고 기술을 얻기위해 끊임없이 수련을 하게된다.



기나긴 수련끝에 드디어 철썩강이라는 장애물을 뛰어 넘는 핑...

- 키워드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상태다.



삶은 내가 의도한대로 살때 비로서 내 삶이 된다.



당신이 진정누구이면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려주는것이 바로 비젼이다.



우연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택에 의해서 살아가는 게 의도적인 삶이다.



비관적이기만 했던것이 긍적적으로 바뀌는것 그사이에 끈기가 있다.



위험은 기회를 현실로 바꾸어준다.



훗날 니가 실행했던 일들보다 실행하지 않았던 일들때문에 더 많이 후회할 것이다.



말은 신념을 낳고 신념은 행동을 낳는다.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기술이 되려면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다.



행복이란 목적지가 아나라 과정이다.



흐름을 따라가라 흐름은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 지 알고 있다.



미래를 바꾸는 가장 유일한 방법은 현재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PS : 현재 꿈을 잃고 살아가는 젊은이에게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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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를 시작한지 어느덧 6개월 정도 접어든것 같은데 처음 브로그를 접하기 시작한게 네이버 블로그 였지만 나름대로 나만의 고유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어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제로보드를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기에 조그는 참 편리한 블로그툴이였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법 타 블로그툴의 업그레이드와 발전들을 보며 점점 눈이 돌아가기 시작했고 필요한 기능들을 조그에 다 설치해본 나로서는 더 나은 환경과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좀 더 안정된 툴인 테터툴즈에 눈이 돌아갔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잘써온 조그를 버리고 가자니 왠지 배신자같다는 생각도 들고 기분이 영 찜찜하고 그래도 나에게는 첫 블로그 툴이였는데...

그래서 결정한것이 조그와 테터툴즈를 함께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물론 2개의 도메인을 운영하면 문제가 있을것 같고 운영하기도 힘들어 두개를 하나처럼 섞어 버렸다. 시행착오도 많이 있었지만 완성해보니 나름대로 만족스럽다.

일단 utf-8로 전부 변환을 했고 그리고 테터툴즈를 기본으로 그안에 조그의 매뉴들을 넣고 함께 처리를 했다.

주소체제는 테터는 파라미터값을 ?pl=번호, 로 처리했고 조그는 ?no=번호, 로처리하는식으로 해서 운영을 시작했는데 나름데로 잘 되는것 같다. 최신 프로그인이 적용되면 테터툴즈에 적용을 하고 조그는 기존에 운영하던 방식으로 갤러리와 스크랩전용블로그와 방명록으로 사용하면서 필요한 게시판을 생성해서 사용할 생각이다.

설치형블로그를 사용하면서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너무 다른쪽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아 블로그 운영의 본연의 취지를 많이 벗어 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좋은 자료나 정보를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리기 시작해야하는데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는게 아쉽다. 이제 더이상 디자인이나 블로그툴의 수정에 신경을 그만 쓰고 내용에 충실한 블로그를 운영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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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과 불행은 늘 시간속에 매복하고 있다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달려든다.

우리의 삶은 너무도 약하여서 어느날 문득 장난감처럼 만가지기도 한다.

언젠가는 변하고 언젠가는 끝날지라도 그리하여 돌아보면 허무하다고 생각할 지라도

우리는 이 시간을 진심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슬퍼하고 기뻐하고 애달아 하면서 무엇보다도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고통으로 채워진 시간도 지나고
죄책감없이는 돌아볼 수 없는 시간도 지나고

희귀한 행복의 시간도 지나고 기억되지 않는 수많은 시간을 지나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우리는 가끔 싸우기도 하고
가끔은 격렬한 미움을 느끼기도 하고

또 가끔은 지루해 하기도 하고 자주 상대를 불쌍히 여기며 살아간다.

시간이 또 지나 돌아보면 이 때의 나는 나른한 졸음에 겨운 듯 염치없이 행복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가 내 시간의 끝이 아니기에 지금의 우리를 해피 엔딩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출처 : 연애시대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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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하나 제대로 못만드나 몰라

도대체 어떻게 열라는 거야 이거를...

이정도 하나 내가 못할까바 내가할거야

이까짓꺼 내가 한다...

에이씨 이거 어디꺼야!

이런거 하나 내맘대로 안돼 나보고 어쩌라구 맨날 나만 이래...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내가 진짜 미쳐

열려라 쫌

이정도 했으면 불쌍해서라도 바주겠다

내가 불쌍하지도 않냐!

하나님도 그래 나한테서 다가져갔으면 이런거 하나쯤은 나맘대로 되게 해줘야지...



나한테 남은게 뭐야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했는데 내가 뭘 어쨌는데

이제와서 나보고 어떡하라고 이미 늦었는데....

이제와서 나보고 어쩌라구

출처 : 연애시대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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